[사사건건] 연준 의장 후보에 '케빈 워시'…금·은·비트코인 값 더 내려갈까? / KBS 2026.02.02.
트럼프 대통령의 연준 의장 지명과 시장 반응
시장에 미친 영향
- 트럼프 대통령이 차기 연준 의장으로 인무를 지명하면서 금리 인하 기대가 흔들림. 이로 인해 달러 강세, 금과 은 및 가상자산 가격 급락.
- 달러 가치가 4년 만에 가장 낮아지며, 달러 인덱스가 100 아래로 떨어짐. 예상치 못한 인물의 지명으로 시장이 놀람.
- 금가격과 은가격이 지난해 각각 60%와 170% 상승했으나, 하루 만에 최대 40% 하락. 이는 달러 강세 전환 가능성을 시사함.
투자 주체별 반응
- 외국인 투자자들이 3조 원 이상 매도하며, 개인 투자자들은 여전히 매수하는 모습. 환율은 1460원대에서 움직임.
- 금값, 은값, 비트코인 등 유동성 기대 자산들이 동반 하락. 이는 금리 인하 기대가 사라진 것과 관련됨.
새 연준 의장의 성향
- 새로 지명된 의장은 매파 성향을 가진 비둘기파라는 평가를 받음. 금융시장에서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.
- 과거 리만 사태 당시 물가 안정을 위해 돈 풀지 말자는 입장을 취했으나 최근에는 경기를 부양할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음.
트럼프의 정치적 전략
- 트럼프는 중간 선거를 앞두고 케빈 워시를 지명한 이유는 그가 자신의 정책을 따를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기 때문.
- 미국 연준은 총 19명의 이사로 구성되며, 투표권을 가진 이사들의 성향 변화가 중요함.
향후 경제 전망
- 현재 기준금리가 상단 3.75%이며, 하반기에 두 차례 정도 금리를 낮출 가능성이 제기됨.
- 한국은행도 미금리 인하에 따라 부담을 느낄 수 있으며, 원달러 환율 압박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.
달러 약세와 미국의 재정적자
달러 약세의 영향
- 달러가 약세로 가면 미국의 연간 이자부채가 1조 달러를 초과하며, 하루에 80억 달러의 이자가 발생하고 있다.
- 이를 줄이기 위한 방안으로 인위적으로 달러를 낮추는 방법이 제시됨.
- 현재 반도체 문제 외에도 환율은 재정당국 간 협의 사항이며, 운일은 환율 관찰 대상국으로 여지가 적음.
금리 및 자산 시장 전망
- 금리 인하 속도가 느려질 가능성이 있으며, 이는 금값, 은값, 가상 자산 및 주식 시장에 불확실성을 초래할 수 있음.
- 유동성 장세에서 자산 가격이 급등했으며, 조정 계기가 될지 여부는 미지수임.
삼성전자와 AI 반도체 슈퍼 사이클
삼성전자의 영업 이익 전망
- 모건스탠리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올해 영업 이익이 245조 원으로 예상됨.
- 디램 가격 상승(1년 전 대비 6배 증가)이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으며, AI 발 반도체 슈퍼 사이클이 나타날 것으로 보임.
투자 리스크 관리
- 변동성이 큰 장세에서 개인 투자자들은 매수 활동을 지속하고 있으나 리스크가 크다는 점을 강조함.
- 빚을 내어 투자하는 것은 위험하므로 신중해야 한다고 경고함.